홍대앞 이야기

비추 | 향미 옆 '일미' 기분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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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1234 16-12-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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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는데

 

손님 들어오면 인사는커녕 손님이 하는 인사 쳐다보고 본 척도 안 하더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있으면서 되려 인사 받는 건지 뭔지

 

그리고 찐득거리던 물컵이랑 테이블 때문에 불쾌했는데

 

순두부 시켜서 먹다가 밥 한 그릇 더 먹으려고 밥 한그릇 더 먹을게요 하니까 대꾸도 안 하고 쳐다도 안 보고 있더니만 

 

계산할 때 되니 주인 영감이 천원 더 찍어서 계산하길래 

 

[학교 4년 다니면서 여기 항상 밥은 그냥 더 먹을 수 있었음]

 

5천5백 원 아닌가요 했더니 밥 하나 더 먹었잖아 하고 반말하길래 기분 팍 상했네요

 

원래 여기 밥 그냥 더 먹을 수 있는거 아니에요 물어봤더니 쳐다도 안 보고 고개 휘젓고 딴 데 쳐다보고..

 

나가는데 인사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돈 쓰고 참 기분 나빴네요

 

값도 비싸고 서비스도 안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목록 16

웜뱃님의 댓글

21 웜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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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일미는 공기밥 추가는 없고 밥 퍼가는것만 있고,
일미 음식중에 4,500원 짜리 가격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춥다1234님의 댓글

춥다1234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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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맞습니다 제가 학교4년다녔다고 썼는데 둘을 헷갈릴까요ㅎㅎ 글잘못읽으신거같은데 공기밥 퍼다먹었는데 공기밥 천원까지 6500받는다는말이었어요

가뢰님의 댓글

13 가뢰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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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1234님의 댓글

춥다1234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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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본음식가격이 5500이란거죠

북부목고리뱀님의 댓글

25 북부목고리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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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일미를 아직도 가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그렇게 맛있지도 않고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홍익인에서 진짜 꾸준하게 욕먹고있는데 ㅋㅋㅋ

춥다1234님의 댓글

춥다1234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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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배고파서 별 생각없이 오랜만에 간거였는데 기분만 잡치고 나왔네요

북부목고리뱀님의 댓글

25 북부목고리뱀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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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도 가지말라고 소문 내주세요..ㅋㅋㅋㅋ

아프리카난장이악어님의 댓글

17 아프리카난장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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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여긴진짜 꾸준히 욕먹네요...걍 망했으면.

바람기억과들님의 댓글

바람기억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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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 일미는 구청에 신고해서 영업정지좀 길게 당해야 정신차리는데

거기 음식 재활용한다고 한참 시끌시끌했음

붉은배딱다구리님의 댓글

25 붉은배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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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스라소니님의 댓글

44 스페인스라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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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는 얼마전에도 가서 밥그냥 가져다 먹었는데 그새 바뀌었나
그동안 가격은 꾸준하게 오른게 맞지만
그냥 가성비 밥집인데 밥무한에 술이 있어서 좋았던 곳
향미처럼 먹고 있는데 나가라고는 안했던 곳

춥다1234님의 댓글

춥다1234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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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 천원이 아니라 서비스에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스페인스라소니님의 댓글

44 스페인스라소니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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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기밥 천원 더 받는건 오해였던가여
지금도 가끔은 가는 곳이고 이모도 안면이 있으니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춥다1234님의 댓글

춥다1234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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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이 오해라뇨? 그건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공기밥 돈 받은것보다 서비스에서 기분이 나빴다는겁니다 돈 더 냈어요 천원
카드내밀었는데 카드줬다고 천원 더찍은 느낌이 정말 강했거든요 주인영감
제가 글로 잘 전달이 됐는진 모르겠는데 손님응대 최악이었어요

마모셋원숭이님의 댓글

51 마모셋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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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1234님의 댓글

춥다1234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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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빨리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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