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개론

직장생활 권태, 삶의 지향점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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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방울뱀 18-05-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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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년차

 

내가 바라던 직장생활이 이런 삶이었는지

 

내가 하고싶던 일이 이런 일이었는지

 

삶의 이유와 방향과 목표를 잃은 기분입니다.

 

고3때 대학만 가면 다 해결되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 와보니 그런게 아니어서 방황하잖아요?

 

대학이 마지막 목표였는데, 그걸 이루고 나서 허탈감?

 

취직도 그런건가요? 너무 마음이 괴롭습니다.

 

회사생활이 편해서 드는 권태면 좋겠습니다만

 

회사생활 녹록치 않네요.. 너무 힘들고 지친 나머지

 

이런 환경에서 5년 10년 버틸 자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어떻게 살아 오셨나요?

 

먼저 앞서 직장생활하신 선배님들께 묻습니다.

 

 

댓글목록 4

호주씬벵이님의 댓글

호주씬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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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aengi님의 댓글

koja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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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하고싶은 일을 찾아 여태 헤메고 있긴 하지만
막연히 좋은 기업만 바라고 들어가는 것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기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취업이 인생의 끝이 아닌 다른 시작이니 버티기 위한, 또는 발전해야 살 수 있으니
뭘 해야겠다는 목표도 잡을 수 있고 출근하는게 즐거운 정도에요
일 외에 다른 가치가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의미해진다면
특히나 제 스스로를 돌이켜봤을땐 오래 버티기 힘들거 같았어요
요즘은 아이도 생기다보니 마냥 하고싶은걸 하진 못하지만요;;

남부붉은등도롱뇽님의 댓글

남부붉은등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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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돈님의 댓글

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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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직업 놀고 먹는 직업 찾다가 지금 직장 들어감
3조 2교대 시설관리 일터지거나 특정기간에는 바쁘다는데 입사 한달동안 앉아있는게 90프로임 오늘도 종일 감시반에 앉아서 폰으로 이러고 놀고있음
연봉은 3천임 기술직이라서 안정적인거 빼면 연봉도 적고 기술력있는 직업은 아님 맨날하는게 피방가서 롤하다가 집가서 자고 출든 퇴근을 피씨방으로해서 롤하다가 집가서자고 출근 반복 젊은 나이에 이런일하면 사람이 너무 편하게 돈벌어서 게을러진다는데 돈적게 벌어도 편하게 사는게 좋은 듯
연봉은 3천인데 연봉 상승률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