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미소

중국 글 올려주신 선생님.. 글 다시 복구해주시면 댓글 달려했는데 글 지워버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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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 19-05-17 23:05
431회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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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장해 놓았습니다. 혹여 다시 글 복구해주시면 이 글은 지우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답글 달기는 내용이 진지해서 주말에 시간 넉넉히 잡고 답글 달려 했는데 지워버리셔서 당황했습니다.

 

애들이 긴글 어려운글 안 읽는거 알지만, 그래도 한문단 한문장 곱씹어서 읽는 사람들도 있는거 아시고 다음에 글 올리시면 지우지 말아주세요.

 

다행이 이번에는 저장해 놓은 글이 있어 아래 다시 공유 합니다. 

 

깊은 생각은 널리 알려야죠. 가벼히 보고 무시하는거 아니니 속상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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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평소 관심이 있었던 중국에 대해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조금 내용이 많이 길지만관심 있으신 분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트럼프 행정명령을 통해 화웨이 제품/서비스가 미국내 공식적으로 판매를 금지하게 되었다. 따라서 미국 정부 전산망은 물론 티모빌/버라이즌 등 민간기업들의 화웨이 이용은 이제 불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화웨이 제품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부품들도 미국 회사들이 공급을 못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IT 백그라운드가 없는 관계로 백도어 등 실제 기술적으로 얼마나 이 기업이 리스크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적에 확실히 문제가 있고, 국가 안보 등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 기업임에는 분명한 듯 하다. 예를 들어: 

 

 

 

- African Union 본부 해킹 연루: 조금 지난 일이지만, 기사에 따르면 2012년 부터 2017년 까지 중국 정부가 해킹을 해서 주요 정보를 빼간 것으로 파악이 되며, 다른 기사에 따르면 화웨이가 이 건물 공사시 네트워크 관련 인프라 설비를 깔아준 것으로 파악이 된다.

 

- 현재 네덜란드 intelligence agency도 백도어 관련 의심이 들어서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며, 영국 전 M16 대표도 화웨이가 안보상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중국은 서양/일본/한국 등 산업화된 국가에서의 기술을 훔쳐와서 조지 오웰의 1984 소설에 버금가는 디스토피아 사회 완벽한 구축에 다가가고 있다. 이미 위구르족이 거주하고 있는 신장 자치구에서는 고도의 IT 기술을 통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 (캠프에 가둬놓기, 사상교육, 모스크 깨부수기) 들이 자행되고 있으며, 사회 크레딧 시스템 등을 통해 전 중국인으로 검열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 중국은 위키피디아도 방화벽을 통해 막아놓은 상태이다. 

 

 

 

중국은 왜 이렇게 통제, 검열, 방화벽 등 개인의 자유 침해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우선 중국의 100년간의 굴욕의 역사를 포함한 5천년의 긴 역사를 보면, 중국은 가끔의 짧은 번성기들을 제외하고 끊임없는 몰락, 혼돈, 이민족/외부 세력 침입, 내부 분열, 대약진 등을 겪었다. 중국의 현재 공산당은 이러한 중국 역사속 항상 내재했던 붕괴 위험을 알고 있고, 사회 안정 유지가 가장 큰 목표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하는 행동들을 보면 공산당은 본래의 사회안정이라는 목표보다는 자기네들의 권력유지가 가장 큰 목표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국 국민들을 외부 정보에서 차단을 무조건 해야 하며, 어떠한 반동세력이 있으면 천안문 사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차단을 해야 한다. 그래서 고도화된 IT기술에 기반한 고도의 통제 사회를 구축할 수 밖에 없고, 이 와중에 개인의 자유는 우선순위에서 한참 멀어진다. 

 

 

 

하지만 국민들의 외부세계에서의 차단에 따른 우매화만으로는 사회분열을 막을 수는 없다. 공산당이 자행하고 있는 잘못들을 감추거나 외부로 돌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외부 갈등을 조장해야 한다. 다른 경제, 군사, 전략적인 요인들이 훨씬 크겠으나, 중국이 현재 홍콩에서 일으키고 있는 소환 문제, 대만과의 갈등 및 전쟁 가능성, 일대일로를 통한 못갚을 돈 꿔주고 황금 알짜 자산 빼앗기 및 주요 지정학적 요충지에 군사기지/항만 건설, 티베트, 베네수엘라 무장단체 지원, 그리고 가장 너무나 중요한 남중국해까지, 이 모든 갈등들은 자유, 돈, 일자리 등이 결핍될시 국민들의 애국/중화사상에 호소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미국이 최근에 추가관세를 올린 이후 중국 지도부는 더더욱 이러한 국가관에 호소를 하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은 사실상 무역전쟁이 아니다. 겉으로는 미국의 대중 엄청난 무역적자가 표면적인 이유로 지목될 수 있으나, 사실상 강제 기술이전, 중국의 국외 기업에 대한 관세/비관세를 통한 차별, 해외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남발되고 있는 기술/정보 훔치기, 중국정부의 무분별하고 막강한 기업 자금 지원 등 이유는 근본적인 것에 있다. 헨리 키신저의 잘못된 자문을 받은 닉슨의 1972년 첫 중국 방문 이후, 카터, 부시 41, 클린턴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판단/정책 실수로 결국 중국은 WTO에 가입이 이루어졌고, 미국 및 전세계가 열망했던 중국 내수시장 개방은 커녕 결과적으로 봤을적에 미국 및 전세계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중국의 지속적인 중상주의 정책에 사기를 당한 형국*이 되었다. 

 

 

 

경제 뿐만이 아니다. 중국은 중간 가공 무역을 통해 벌어드린 엄청난 달러화로 위에서 밝힌 여러가지 군사적인 갈등을 조장하고 있고 그 영향력은 날로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쟁이 많았으나, 한국/베트남 및 중동에서의 몇 개 전쟁을 제외하고 세계2차 대전이 끝나고 현재까지 평화가 유지된 것은 역사상 유례없는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NATO,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일본, 호주, 인도 등은 미국의 동맹국으로 사실상 미국의 거대한 안보 체제에 묶여 있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근본을 지금 중국이 엄청난 군사비 지출 및 대외 확장 (일대일로 및 개별적 간섭을 통한) 으로 깨드리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부시 43 과 오바마는 넉놓고 보고만 있었고 (부시 43은 이라크 전쟁 때문에 중국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바마는 사실상 어떻게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랜 평화의 질서를 깨뜨리려는 중국을 좌시할 수 없어 행동에 나선 것이 무역전쟁이다.   

 

 

 

무역전쟁은 여전히 중간재 수출에 의존하는 중국 경제에는 상당한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인건비 상승으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내수시장용 공장 제외) 이 무역전쟁은 중국에서의 기업 이탈을 가속화 시킬 것이다. Supply chain 자체가 현재 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시아, 인도, 멕시코 등으로 옮겨갈 것이다. 미국의 2017년 TCJA, 사실상 법인을 위한 세법 개정, 도 미국 경제에 확실한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무역전쟁이 표면화되기 이전부터 중국 경제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 부동산 버블, 지방정부 부채, 인프라/고정자산 투자에 의존한 GDP 성장, 내수를 받쳐주기에는 여전히 대다수 가난한 국민과 낮은 소득, 철강/알루미늄 등 산업 전반에 만연한 공급 과잉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 그리고 중국이 근본적으로 붕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나도 과도한 부채이다. 중국 정부의 GDP 대비 부채는 공식적으로 47.6% 이다. 그러나 지방정부에서 인프라/부동산 투자를 위해 그림자 금융을 통해 끌어다 쓴 부채는  통계에 잡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 사실 정부 부채는 일부 선진국들도 많다. 미국은 100% 수준이고 일본은 250% 수준이다. 따라서, 지방정부 그림자 금융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중국의 GDP가 "너무 과도하게" 속이고 불풀린 결과물이 아니라면, 유지 가능한 수준이다. 그러나 절대 유지가 될 수 없는 것은 비금융 기업부채이다. 중국의 기업부채는 2008년 4천조원에서 2018년말 2경300조원으로 올랐다. 무려 10년 사이 5배가 증가한 셈이다. 현재 중국의 기업부채는 중국보다 명목상으로 아직 경제규모가 훨씬 큰 미국의 1경5천조원보다도 훨씬 많다. 부채의 규모도 규모이지만 증가한 속도가 더욱 중요하다. 미국은 기업 부채규모가 현재로 증대할 때까지 무려 100년이 넘는 경제 성장의 기간이 있었고 점진적으로, 차근차근, 검증된 시스템에서 쌓아올린 규모이다. 하지만 중국은 성숙한 시장경제도 아니고, 이 기간에 나간 대출도 비효휼적인 중국 공기업이나 중국정부의 비공식적인 지원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많이 집중이 되어 있고, 원리금 상환 능력이 상당히 결여된 기업에 경기 부양을 위해 막 나갔을 것으로 유추된다. 사실상 기업 부채는 중국에 현재 시한 폭탄으로 작용하고 있고, 대출 중 외화부채 비중이 적어 외환 위기를 겪을 가능성은 많이 않을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시기에 나간 대출은 대부분 현재도 부실이거나 조그만한 시련 (예를 들어 현재 무역전쟁) 에도 못 버틸 공산이 다분하다. 대출을 해준 많은 중소 은행들은 파산위기에 놓일 것이며, 소위 말하는 중국의 4대 국유은행들은 자본잠식을 탈피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구제를 해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아시아 외환 위기때 중국은행들 구제금융에 들어간 자금이 당시 중국 GDP의 3분의1에 달했다. 현재 중국 은행 시스템 전체의 대출자산 규모는 4경원으로 추산이 되고 있고 총자본금은 약 2천조원으로 파악이 된다. 즉, 5%만 부실이 나도 자본이 완전 잠식되는 상황이다. 미국의 HF 매니저 카일 배스는 중국정부가 곧 올 위기에 마찬가지로 중국 정부가 GDP의 3분의1에 해당되는 자금을 은행 구제금융에 쏟아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정부는 결국 이를 화폐를 찍어내서 충당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위와화는 이 와중에 가치가 폭락할 것이고 부동산 버블 (현재 선전 일부 지역 부동산이 애플의 HQ가 있는 캘리포니아보다 평당 더 비쌈) 깨질 수 밖에 없고, 결국 대다수의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중국인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공산당은 이러한 급격한 상황에서 결국 극단의 방법 (전쟁을 포함한 외부갈등 고조행위 부추기기, 외부와의 완전 차단 후 마오 시대 회귀 등) 을 통해 본인들의 권력유지에 모든 것을 걸것이고, 그 진행 양상은 이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중국의 WTO 가입으로 세계 경제는 큰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것은 중국의 매크로 데이타가 마치 진짜인 것 처럼 포장해주고 소설을 써주는 월스트릿, 미국과 전세계의 몇몇 대기업으로만 과실이 돌아갔고, 그들 마저 기술 도둑질 및 중국 정부의 엄청난 자금력에 기반한 중국 자국 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그들도 힘들어 하고 있다. 전세계 소비자들은 중국의 싼 인건비와 노동인권/환경을 고려치 않은 저비용 전략에 기반한 디플레이션 수출의 효과로 인플레이션이 적정수준에서 유지되고 자산가격이 올라가는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었으나, 언제나 자유경제는 승자와 패자가 있듯이, 패자들의 원성 (+무분별한 이민 정책)은 트럼프의 2016년 대선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 

댓글목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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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랑 미국이랑 힘싸움이 격화되는 요새, 안그래도 저희들끼리 가장 큰 얘기꺼리도 누가 이길 것인가 입니다.

먼저 제 개인적인 입장부터 이야기 하면, ㄱㅆㅇ님 말씀대로 결국 중국이 지고 미국이 기술 패권을 쥐며, 중국은 이번 힘겨루기로 생긴 정부 + 회사 부채들 때문에 지역 군벌 별로 쪼개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이유로 같은 생각 같은 이야기 해봤자 소용이 없으니 결국 미국이 발을 빼고 중국이 패권을 잡게 될거라는 친구들의 이유를 소개해드릴게요. 어찌 생각하는지 기회되면 알려주세요.

1. 중국은 공산당이다. (feat. 도람쁘는 시간제한이 있지만, 중국의 존버는 한참 더 버틸 수 있다. 만만디)

금융 개방이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부채와 해외로 팔린 채권을 제외한 정부의 부채는 결국 숫자 놀음이다. 시진핑이 종신 집권하게 된 이상, 부채로 시진핑을 공격할 세력도 없고 이를 알릴 언론도 없는 지금 완벽히 짜여진 판에서, 부채에 대한 이자도, 부동산의 가격도, 회사들의 가치도 결국 다 공산당 마음이다. 공산당은 계속 위안화 찍어내면서 버티면 된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도람쁘는 어떤가? 결국 1년, 최대 5년 정도 남은 기간동안 공산당을 무릎 꿇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관세 전쟁이 길어질수록 점차 미국에 쌓일 데미지들을 양분삼아 자유 민주주의의 "가짜"언론(트럼프를 싫어하는)이, 그리고 민주당과 도람쁘를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미국 시민들이 결국 트럼프를 옭아매고 끌어 앉힐 것이다.

중국은 최대 약 5년만 버티면 된다. 예전 닉슨 때 그랬던 것 처럼, 결국 미국의 언론과 시민, 그리고 시간이 중국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

2. 민주당과 공화당은 그리고 심지어 도람쁘도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원하지 않는다.

기존의 중국 수입 물품 10%에 붙던 관세는 서민들이 쓸 일이 없었던 물품들에만 한정되어 있었지만, 그걸 전 품목으로 확대시 결국 관세에 대한 상승분은 미국 시민이 지불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인플레이션 지수에 직격탄이 될 것이다.

실제로 중국 기업들은 관세에 대한 손해분을 본인들이 끌어안는 대신 그냥 수출품의 최종가를 올려버렸으며, 뉴 그린딜을 원하는 민주당이나 이번에 인프라스트럭쳐 투자 등으로 많은 돈이 필요한 미국 정계는 인플레이션 지수가 높아져 금리 인상의 압박이 발생하게 된다면 하고자 하는 정책에 큰 방해가 된다. 도람쁘가 아무리 경알못이라도 그 정도는 알지 않겠느냐.

3. 중국 물품 대신에 베트남이나 인도거 사다 쓰면 되지 않느냐는 말에는 (실제로 도람쁘도 트위터로 회사들아 관세 처맞기 싫으면 이제 중국에서 떠나서 미국으로 오거나 다른 나라로 가렴. 이라고 트윗함.)

기업의 생산 인프라에 투자되는 비용과 시간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약 1년, 최장 5년 있을 도람쁘 때문에 큰 손해를 보고 기업의 생산 인프라를 다른 나라로 옮겼을 시에 그 다음 정부에서는 관세 안 매기면 어쩔 것이냐? 그 관세가 영원할 거라는 보장이 있느냐? 또한 중국 공산당의 보복은 어쩔 것이냐?(롯데는 사드 보복 때문에 결국 중국 마트유통사업? 접음) 미국도 큰 시장이지만 중국도 못지 않게 큰 시장이다. 5년 반짝 기대하고 기업들이 그 큰 투자를 할 거라고 생각하느냐?

라고들 하네요. 실제로 언론의 감시와 국민들의 실시간 평가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에서의 상식을 중앙집권 독재체제에 적용 시키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미국이 그동안 중국에 너무 깊게 발 들여놓은 상태에서 동시에 서로 피칠갑하고 싸우기 시작하면 견딜 수 있는 체력이 중국보다 미국이 더 약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또 다른 이유 듣거나 생각나면 덧붙일 생각인데 지금 바로 생각난건 이정도 입니다. 일단 미국에서 자리잡기 시작한 저로써는 미국이 결국 이기고 앞으로의 4차 산업 먹거리를 미국이 온전히 가져갔으면 하고 바라지만, ㄱㅆㅇ는 저 위에 나열된 이유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

늘보님의 댓글

늘보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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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中위안화 국제결제 1년새 80% 늘어…美달러패권 도전장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328166/
- 위안화 결제시스템 CIPS 사용 실태
- 세계 89개국·865개 은행 사용, 3년만에 45배 폭발적 증가
- 러·터키 등 反美국가 사용 쑥, 러 중앙銀 14배로 비중 확대
- 일대일로 힘입어 거래처 늘듯

"위안화 막 찍을수는 없음... 내수부양카드로 점진적으로 가야 하고... 중국도 원하지 않는게 인플레이션 돈이 흔해지면 중국도 인플레이션 일어나는데 그걸 성장율에 못미치는 기준금리 4%대로 조절중인거...
일대일로는 반미국가애들 모아서 반미전선 만드는 것
중국 업신여기는 닝겐들은 미국과 한국인들 뿐... ㅋ"
라네요. 일단 지켜보자 인데.. 어렵.

까막딱다구리님의 댓글

까막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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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렇게 글만쓰면 욕먹고 싸우고 반복하면서 학습이란 기능이없는건지...

그냥 본인생각이랑 맞는 사이트가서 글쓰면안됨? 후배들한테 꼰머짓할수있으니까 계속 글쓰는건가

금강앵무님의 댓글

금강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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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새님의 댓글

풍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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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네스크토끼박쥐님의 댓글

라피네스크토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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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강성님의 댓글

최삼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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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진짜 답이 없다.

글의 논거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아둔하고 우물 안 개구리 수준의 발언을 함.
글의 서두에 나온 것과 같이 본인은 깨어있는 인텔리이며 본인이 욕을 먹는 것은 다른 학우들이 멍청해서다 라는 식으로 사고하는 것임.

다른 글에도 나온 것처럼, 글에는 우선 이걸 듣든 아니든 상관없다하고 댓글에서는 그냥 지가 옳다고 싸움

이런 사람과 얽히거나 함께 일하게되면 굉장히 피곤할듯.

콜리님의 댓글

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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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흰뺨오리님의 댓글

북방흰뺨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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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님의 댓글

늘보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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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대하지마. 남 욕하는 타자칠 시간은 없어도 뭐가 어떻게 잘못 됐는지는 못 적는 애들이야. 저것들이 뭘 알아야 적지.

내 말도 다 맞는건 아닌데, 이런 의견이 있구나 보고 뉴스같은거 보다보면 본인 의견이 만들어지고,

그 의견이 종국에는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수도 있고, 안 맞았으면 왜 안맞았는지만 찾아봐도, 그렇게 몇번 반복하다보면 식견 많이 넓어질 듯.

경제 이런건 학원 같은것도 없잖아? 그냥 먼저 공부 시작하는 애들이 더 많이 아는거야.

내용도 없이 인신공격하고 욕하면서 배설 즐기는 애들 글은 볼 필요 없음. 신경쓰지 말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라. 인터넷에서 궁금한거 답변 찾기 막막할텐데 먼저 공부한 사람의 의견 정도는 콕 찝어서 알려줄게.

대한민국도 내년부터? 500조 예산 푼다던데, 유럽도 일본도 중국도, 그리고 미국도 뉴그린딜이랑 인프라 투자 시작하면, 시장에 본격적으로 돈 풀리기 시작할거야. 그럼 네가 저축해놓은 돈의 가치가 살살 녹아서 없어지는 것임. 이제는 경제 공부하면서 돈을 어떻게 더 벌지가 아니라 어떻게 덜 잃을지 고민해야 할 시대가 오고 있어. 미리 시작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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